Photo detail / Landscape

Osaka, Japan

돌계단 앞 물받이에 놓인 대나무 국자가 잠시 멈춘 손길을 기다린다. 따뜻한 나무빛과 흐린 배경 사이로 작은 의식의 정적이 잔잔히 고인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