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hoto detail / Street

책방골목, 보수동, 부산

좁은 골목의 책 더미들이 빛을 아껴 품은 채 길게 이어진다. 오래된 종이 냄새와 낮은 천장의 그늘이 보수동의 시간을 천천히 접어 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