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기 8

Return to Blogging..

--일까나. 한동안 미니블로그에 심취해 블로그를 버려두었다가.. 여행과 학업으로 너무나도 바빠 손을 댈 시간이 별로 없었다.(고 하면 거짓말이고 노느라 안했다.) 점점 외국의 지인들이 늘어나는 마당에 계속 한글로 쓰기도 좀 미안하고.. 앞으로 일기는 영어도 같이 쓸 듯 .. .... 일단은 I'm Back! I guess it's my return to blogging.. I was busy with Mini-Blog(Playtalk) for a while.. and after that, I was travelling and studying too much to care for my blog. (actually, I was too busy having fun to care. :p) Since the nu..

Monologue 2008.05.24

[사진] 빛과 어둠

2006년 언젠가.. 경은이와 용진이랑 사진을 찍으러 내려갔었다. (시간을 확인 해 보니 딱 작년 정도.) 160 컷 정도를 찍긴 했는데 어찌 된 일인지 마음에 드는 컷이 하나도 없었다. 스스로, "이건 오랜만에 찍었던 사진이라 그런거야." 라고 위로를 해봤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. 사진을 찍어온 지 어언 6년. F4를 내다 버리고 Coolpix990을 산 이후부터 촬영의 정보를 기록 해 오고 있지만 여태 찍은 사진 중 마음에 들었던 사진은 단 한 장 뿐. 그 한 이후로 마음에 드는 사진이 없다. 디카가 문제일까? 사진에 쏟는 정성이 필름 카메라를 사용할 때와는 확연히 틀리다. 필름 카메라를 사용할 땐 필름값 걱정, 현상비 걱정, 스캔비 걱정에 한 장 한 장 고민하고 정성..

#06.08.19

#1 지난 태풍들에 큰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는 정말 죄송한 말이지만은; 이번 태풍 때문에 더위가 좀 가셔서 정말 살 것 같다. 그저께부터 바람이 점점 세게 불면서 시원해지니 그나마 기력이 조금 생긴달까. 출퇴근 할 때 땀 안 흘린다는 것만으로도 만족. #2 요즘 바이오리듬이 영 엉망이라 출근해서도 잠을 자는데, 자다가 영 해괴한 꿈을 꿔서 말이지.; 분명 어디선가 애들과 단체로 놀고 있었는데 밖으로 나갈려고 신발을 찾아 한쪽을 들어보니 갑자기 밑창이 떨어지더라. 놀래서 다른 쪽을 들어보니 그쪽도 밑창이 분리. 같이 놀고 있던 얼이는 지 신발 밑창이 뜯겨나가자 바닥을 맨발로 쾅 굴렀는데 발에서 1cm가 잘라져 피가 콸콸. 과다출혈로 죽어가는 얼이 정희를 잡고 " 다 니 때문이야!! " 라고 외치면서 잠에서..

Monologue 2006.08.19 (8)